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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평생직장이 되길 , 올림픽안전
사람과 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회사.매일 아침 출근길 발걸음이 가벼운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저희의 3번째 회사.
1988년부터 오프라인에서 안전용품을 판매했지만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한 건 불과 몇 년 안되는 일입니다.
젊은 청년들, 올림픽안전
30대의 젊은 대표 유승후가가장 나이가 많은 축에 속하는 올림픽안전
한겨울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안녕하세요. 서울 마포의 오진경 고객님고객님이 보내주신 아이스크림케이크 덕분에 지친 하루가 녹습니다.
포장 하나만큼은 자신있습니다.
직접 가져다 드리고 싶은 마음이지만, 여의치 않기에택배로 받으셔도 상품이 다치지 않게 가장 단단하고 튼튼하게 해서 보내겠습니다.
무궁화호를 타고 서울로 갑니다.
충북 제천에서 서울 청량리역까지,오늘도 올림픽안전은 좋은 물건을 찾아 떠납니다.
* 상품사이즈 치수는 재는 방법과 위치에 따라 1~3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